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자, 청문회에서 블랙리스트 관련해서 위증때문에 말할수없다는 앵무새 같은 답변만 반복해서 국민들을 분노케 한 장본인이죠. 이번 게이트가 터지기 전까지는 라인 잘타서 승승장구 아주 잘나갔었는데요. 이번일로 한방에 훅 가셨네요.
다 뿌린대로 거두는것이긴 하지만, 이럴때보면 참 인생사 새옹지마 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조윤선 장관의 미모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 많으시죠. 이번 포스팅에서 조윤선 몸매,미모 및 젊은시절,리즈시절 사진과 함께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프로필, 경력출생 : 1966년 7월 22일 (올해나이 52세, 만51세)
가족 : 남편 박성엽
소속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학력 :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
수상 : 2010년 국회 함께 일하고 싶은 의원 1위
2009년 서울 석세스 어워즈 2009 정치부문 정치인상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법무본부 본부장
한나라당 대변인
제18대 국회의원(비례대표/한나라당)
서울지방변호사협회 정책자문특별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제18대 대선 중앙선대위 대변인
제18대 대통령당선인 대변인
여성가족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석좌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 젊은시절
현재 조윤선 장관은 단아하면서 세련된 외모로 많은 사람들이 '조윤선 미모'로 검색할만큼 예쁜 얼굴인데요. 어린시절 그리고 젊은시절엔 돋보이는 외모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사법연수원 시절 사진입니다. 썬글라스를 써서 잘 보이진 않네요. 바로 옆에 서울대 동기이자 사법연수원 동기인 강용석도 있군요.
대학시절 사진입니다. 헐렁한 옷을 입고 남자선배를 '형'이라고 부르기도 했던 80년대의 전형적인 스타일이네요. 얼굴에서 지금 모습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조윤선 과거 사진들조윤선 치마입은 모습 사진입니다. 정장의 효과이기도 하겠지만 전체적인 몸매나 골반과 허벅지 라인이 나쁘지 않네요.
과거에는 미모로 주목받는 지금과는 차이가 좀 있는 모습입니다.
원래 눈매가 날카로운데 머리가 짧으니 더 강한 인상의 느낌을 주네요.
웃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지금에 비해서 얼굴이며 주름이며 차이가 있습니다.
조윤선 리즈시절리즈시절은 오히려 지금 현재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젊은시절이나 과거에 비해서 나이는 많이 먹었지만 오히려 지금이 더 여성적이고 아름다우니까요.
피부에서 빛이 나는군요. 혹자들은 원더걸스 소희랑 닮았다, 소희가 25년후면 비슷하게 될거다 라고 하는데, 제 생각엔 그건 좀 오바가 아닌가 싶네요.;;
확실히 머리가 조금 길때가 더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무슨 이유로 함께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과 바로 아래사진은 정말 ㅎㄷㄷ 하군요. 스튜디오 사진도 아니고 현장에서 막 찍은건데 볼이 마치 박보영 처럼 빵빵탱탱하고 30대처럼 굉장히 어리게 나왔네요. 여자는 관리가 중요하긴 한 듯.